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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부와 그들의 자녀 둘과 함께 나의 일행은 같은 호텔에서 머물게 됐다.
서로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외국인 아이가 한국말을 했다.
신기해서 일행에게 "ㅇㅇ가 지금 한국말을 했어"라며 신기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때 아이가 주방으로 갔고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아이에게 악마가 씐 건지 보이는 사람마다 죽이기 시작했다.
나인지 누군인지 필사적으로 건물을 빠져나와 도망을 갔다.
그 아이는 나를 찾아 보이는 사람을 전부 죽여가면 쫓아왔다.
나는 어떤 여성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에 숨을 수 있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악마를 잡는 헌터였다.
그녀는 악마를 없애기 위해 길을 떠났고 나는 악마를 피해 더 멀리 도망을 갔다.
그 악마는 사람의 내면을 조정하는 능력이 있었다.
나는 그녀가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꿈에서 깨어났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꿈을 예전에도 꾼 적이 있다.
날 죽이기 위해서 물불가리지 않고 쫒아오는 살인마와 필사적으로 도망가던 나
무서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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