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휴식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친 달은 휴식을 위해 달 다락방을 찾았어요.
달 다락방 친구들은 지쳐 보이는 달이 걱정이 돼요.
대장 고양이는 달을 위해 자신의 폭신한 꼬리를 내어 주었어요.
달은 고양이 꼬리 위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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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 다락방, 달집사입니다🌙🐱
오늘은 아티스트 'Aubry'의 인스타그램 25k기념 챌린지에 참여해봤어요.
며칠 전 탐색 탭에서 그림을 구경하다 챌린지를 알게 됐어요.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라 연습 겸 처음으로 #drawthisinyourstyle 챌린지에 참여해봐요.
원래 가을 느낌의 작품인데 보라색으로 컬러링을 했더니 겨울느낌이 나네요ㅎㅎ
사실 온전한 형태(?)의 고양이를 처음 그려봐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Aubry의 챌린지 작품

@aubryjoi님이 Instagram에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In celebration of me hitting 25K followers, I’m hosting my first D

 

 

@dalzipsa | Link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