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다락방/Naro
세월을 낚는 중
달집사
2019. 7. 2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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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반짝반짝 빛나는 호숫가에서
나로와 아기냥이는 눈 부시고 아름다운 날을 위해
세월을 낚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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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 강태공 이야기가 떠올라서 한번 인용해봤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존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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