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다락방/메모들
기분 좋아서 쓰는 글
달집사
2019. 6. 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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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부터 기분이 우울했다.
지금도 우울하지만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글을 쓴다.
그림 다시 그리기 시작한지 두달 반만에 또다른 뜻깊은 소식이다.


두 그림이 감성충전에 소개가 된다고 한다ㅠㅠ
세상에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내새끼가 먼가 인정 받은거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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