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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나로 갸아아아앙~~ 식빵나로예요 오늘 아는 언니네 딸 합기도 승급 시험이 있어서 같이 따라가 응원도 하고 직접 만든 샌드위치도 먹을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약속이 취소가 되서 혼자 먹어요ㅜㅜ 집에서 열심히 작업이나 해야겠어요!! 샌드위치 레시피 식빵두장+마요네즈+머스타드+딸기쨈+오이+삶은단호박+삶은계란+후추약간+치즈+로메인 맛있어요>.
내 캐릭터 저작권 등록해보자! 이번에 처음으로 나로를 저작권을 등록을 했고 저작권 확정이 되었어요. 짝짝짝!! 저의 첫 저작권 등록 캐릭터랍니다.ㅎㅎㅎ 저작권 등록 계기 그림이나 캐릭터 저작권은 창작하는 순간부터 생긴다는 글을 봤어요. 그래서 굳이 저작권 등록을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작권보다는 특허권이 더 중요한다는 글을 봐서 필요 없어 보이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제가 평생 얼마나 많은 캐릭터를 저작권에 등록을 할까요? 내 캐릭터에 대한 나의 신뢰라고 생각하고 저작권 등록을 결심하게 됐어요!! 캐릭터저작권등록하기 1.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등록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공인인증서도 필요해요!! https://www.cros.or.kr/main.cc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등록 시스템 w..
[꿈기록실]악몽 외국인 부부와 그들의 자녀 둘과 함께 나의 일행은 같은 호텔에서 머물게 됐다. 서로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외국인 아이가 한국말을 했다. 신기해서 일행에게 "ㅇㅇ가 지금 한국말을 했어"라며 신기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때 아이가 주방으로 갔고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아이에게 악마가 씐 건지 보이는 사람마다 죽이기 시작했다. 나인지 누군인지 필사적으로 건물을 빠져나와 도망을 갔다. 그 아이는 나를 찾아 보이는 사람을 전부 죽여가면 쫓아왔다. 나는 어떤 여성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에 숨을 수 있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악마를 잡는 헌터였다. 그녀는 악마를 없애기 위해 길을 떠났고 나는 악마를 피해 더 멀리 도망을 갔다. 그 악마는 사람의 내면을 조정하는 능력이 있었다. 나는 그녀가 어떻게 됐는지 ..
또만나요! 집사 그림 실력 부족으로 복순이는 이제 인사를 해야할거 같아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의 캐릭이라서 애정이 매우 많았어요. 복순이 조금이라도 좋아하고 웃고 감상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_ _) 집사 그림스킬 업되면 다시 만나요~ 화이팅!!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alzipsa 티스토리 : https://dalzipsa.tistory.com 네이버블로그 : https://blog.naver.com/dalzipsa 그라폴리오 : https://www.grafolio.com/dalzipsa
[꿈기록실] 비평가와의 만남 꿈에서 내가 글로 책을 냈다. 직사각형의 작고 소박한 책이었다. 그런데 어떤 비평가가 나의 책에 대해 악평을 쏟아냈다. 주변 사람들은 걱정을 했고 그 비평가를 비난을 했다. 나는 무심히 그 비평가가 말한 문제점을 찾기 위해 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때 비평가가 나에게로 왔다. 주변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일이었다. 그 비평가는 내 손에 든 책을 보여달라고 했다. 나는 조금 망설일 듯 책을 비평가에게 건넸다. 비평가는 내 책을 읽어 나가며 직관적인 문제에 대해서 한 두 개씩 이야기했다. 그 말을 한 후, 한동안 책 읽기에 열중을 했고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비평가를 혼자 남겨둔 채 집으로 돌아갔다. 꿈은 좀 더 복잡했지만 생각나는 부분이다. 사실이 아니지만 뭐 책을 냈다는 거 자체는 신기한데 비평가의 악평..
힘내! 나쁜꿈을 꿨다. 한 비평가를 만나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꿈이라서 다행이지만 마음이 아팠다. 오늘은 복순이가 나를 위로해주는 날~♥♥ 페이스북 : http://bit.ly/2W70xF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alzipsa 티스토리 : https://dalzipsa.tistory.com 네이버블로그 : https://blog.naver.com/dalzipsa 그라폴리오 : https://www.grafolio.com/dalzipsa
밥 먹었소? 어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인의 밥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약속을 잡을 때 : 다음에 밥 한 끼 하자! 안부를 물을때 : 밥은 먹고 지내? 화가 났을때 : 오늘 밥 없는 줄 알아! 식욕이 없을때 : 밥맛이 없어! 위로할 때:기운 차리게 밥이나 먹으러 가자! 기억이 제대로 나진 않지만 대략 이런 내용의 글이었다. 그래서 복순이가 밥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길 원해서 만들게 되었다. 밥 잘 챙겨 드세요!! 페이스북 : http://bit.ly/2W70xF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alzipsa 티스토리 : https://dalzipsa.tistory.com 네이버블로그 : https://blog.naver.com/dalzipsa 그라폴리오 : ..
나로꽃과의 만남 꽃과 함께 산책을 하던 나로는 장미꽃 앞에 잠시 멈췄어요. 꽃 안에 나로와 닮은 무엇인가 나로를 향해 인사를 하더니 하트를 마구마구 날렸어요. 나로는 꽃 나로를 보고 몹시 당황스러워요. 새싹 나로이후 꽃 나로를 그릴 예정이었어요. 근데 오늘 성년의 날이라서 나로 꽃이 잘 어울리는 하루인 거 같아요. 그래서 배경화면도 살짝 만들어 봤어요. 쓰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