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여름 활동

몇일 전 러비앤더비 작가님의 밤밤이의 채집활동을 보고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활동에 관한 챌린지가 있어서 함께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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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 시골에 자라서 산과 바다로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했어요.

여름 방학 때 곤충 채집해보겠다고 산으로 잠자리채 들고 간 적이 있어요.

시골이라 동네가 좁아서 혼자 갔지만 동네친구들을 만나 서로 잡은 곤충 자랑했던 기억이 들어요😆😆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 좀 더 즐겁게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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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dalzi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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