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artist challenge : 오래달리기

 

 

 

안녕하세요. 
달다락방 달집사입니다.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지목이 되어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를 그려보았어요. 
빵은 생존권, 장미는 동등한 참정권을 상징한다고 해요. 
여성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소외받는 모든 사람들이 차별과 폭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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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artist challenge 오래달리기 ⠀

 

3월8일은 세계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여성 노동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요구를 위한 시위를 시작으로 이후, 세계 각국 여성 단체들이 여성의 지위 향상과 존엄을 위한 기념과 행동을 하는 날입니다. 여성작가의 연대와 자립을 추구하는 <시공토크>는 감추어진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Women Artist Challenge"를 시작합니다. 흩어져 있고 기회의 장이 부족하여 소개되지 못한 값진 작업들을 함께 공유하여 여성 작가들의 연대의식을 형성하고자 함이며, 작업환경 개선과 균등한 기회 확보를 위한 작지만 큰 목소리가 사회에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행동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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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매일 자신의 작품을 한점씩 올리고 매일 한명의 작가를 지목하여 이야기하는 릴레이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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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artist challenge 1일차 : 빵과 장미

Women artist challenge : 빵과 장미

 

Women artist challenge 2일차 : 함께걷기

Women artist challenge : 함께 걷기

 

Women artist challenge 3일차 :의지하기

Women artist challenge : 의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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