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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와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벌써 네번째 챌린지 민들레의 날입니다.
내일이면 마지막이네요!!
오늘은 특별 게스트로 이누마세끼작가님의 허락 하에 작고 소중한 싸라리를 데려왔어요.
이누마세끼작가님 감사합니다!!
노을이에게 먹힐지 몰라 재빨리 데려왔는데 저에겐 먹보 나로가 있었네요.
나로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민들레 홀씨와 꽃을 쥐어줬더니 싸라리에게 관심이 사라진듯 해요.
아마추어인 제가 프로 작가님의 이쁜 캐릭터를 그릴려니 부끄부끄하고 민망하지만 이쁘게 감상해주세요.
이누마세끼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inuma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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